IOR란 무엇인가요?
해당국가의 수입업자로써 회사명과 연락처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경우 수입하기 위해 IOR(Importer of Record)가 필요합니다.
수입 시 수입자는 소비세와 관세 납부를 책임집니다.
또한 수입업자는 수입 품목이 모든 적용 가능한 일본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습니다.
IOR이 될 브랜드 수입업자의 상황을 살펴봅시다.
브랜드(기업)가 원할 때 일본으로 제품을 수입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IOR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본 거주 중인 IOR 서비스 제공자를 활용하는 것이 첫번째 방법 입니다.
이때, IOR 서비스 제공자는 수입업자가 되고 브랜드(기업)은 선적 업체가 됩니다.
* 두번째 방법은 다음 포스팅으로 공유 드리겠습니다.
당사 IOR 제공 가능 국가: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 제공에 대한 견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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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입통관 IOR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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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OR? – IMPORTER OF RECORD
Importer of Record is referred to as IOR. That is the same as what an importer means. An Importer of Record (IOR) is required when exporting products to Japan for import. At the time of import, the importer is responsible for paying the consumption tax and customs taxes. Additionally, the importer is accountable for ensuring that the imported items are in accordance with all applicable Japanese laws and regulations.
Let’s examine the situation of the non-resident importer who will become the IOR. There are primarily two ways to import products into Japan when a non-resident entity desires to do so. Utilizing a Japanese resident IOR service provider who can serve as the IOR is the first option. In this scenario, the IOR service provider will be an importer and the non-resident firm will be a sh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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